크로니사람들
젊은 생각으로 언제나 활기 넘치는 직원들의 에너지와 반짝이는 아이디어, 실천력, 그리고 약간의 무모한 도전력을 지닌 ICT통합시스템 구축 전문기업 크로니아이티는 오늘보다 내일이,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 기대되어지는 기업입니다.
크로니아이티는 젊고 미래 지향적인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크로니아이티 사내 자체 교육인 L-day(Learning Day) 입니다. L-day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팀장은 물론 신입사원부터 시작하여 전직원이 동참하여 주어진 과제를 토대로 각자의 역량을 이끌어내는 시간입니다.
L-day에서는 주로 특정 고객사의 RFP(Request For Proposal, 제안요청서)를 분석하여 스스로 제안서를 작성해봄으로써 사업배경의 이해부터 수행 전략, 고객 니즈 등을 파악해보고, 분석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는 직원 스스로가 제안 프레임을 정하는 연습을 통하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 또한 두고 있지만, 직원들의 창의적인 발상과 새로운 접근방식을 비즈니스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습니다.
직원들의 참신한 생각과 의견은 L-day 시간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크로니아이티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회의를 통해 실제 직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 시간을 통해 과장, 차장 직급들의 화려하고 탄탄한 경험과 진정성 있는 노력으로 시작하는 사원들의 열정을 겸비하여 여러가지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대응력을 기릅니다.
이렇듯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상하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함으로써 직원들이 회사의 비전을 위한 현안 과제에 대해 자발적으로 함께 고민하고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은 크로니아이티의 미래를 이끄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크로니아이티가 설정한 목표와 가치에 직원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를 발판삼아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