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다가온 12월, 크로니아이티 영업부서 직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잠시 여유를 갖기 위해 가락동 회센터에서 회식 자리를 가졌습니다.

신선한 방어회와 대게를 함께 먹고 각자 한 해 동안 힘들었던 일들과 좋았던 순간들을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더욱 깊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고,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자는 다짐도 함께 나눴습니다. 또한, 회식을 겸하여 영업부서장 이준성 부장의 아들 첫돌을 맞아 팀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돌반지를 선물하며 축하와 함께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식사 후에는 스크린 야구장에서 5대 5로 팀을 나누어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웃으며 영업부서가 One Team으로 더 단단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