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CRONY
크로니사람들
부쩍 온화해진 3월, 사옥 5층 파라솔과 테이블로 간단하게 꾸며둔 테라스 공간에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직원들의 모습이 참 좋아보여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는 카페에서 커피를 내려 따뜻한 바람과 햇살을 받으며 쉬어가는 경우가 많아질 것 같고, 직원들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나누며 유대감도 돈독해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