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아이티(대표 이해관)가 외교부의 ‘여권통신망 IP관리시스템 도입 및 네트워크 장비보강 사업’, 대검찰청의 ‘2020년 검찰 정보보안체계 강화 사업’ 등 통합구축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밝혔다.
크로니아이티는 2004년부터 17년 간 보안업계에서 꾸준히 기반을 다져온 기업으로 2012년부터 통합구축사업으로 확장하였으며, 네트워크보안 영역부터 개인정보보안 영역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취급하며 ‘보안솔루션통합구축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산아이앤티의 유해사이트차단 솔루션과 시큐어가드테크놀러지의 생체인증기반 패스워드관리 솔루션(Bio-APPM), 한싹시스템의 망연계솔루션 등 보안시장 수요에 맞는 신규 솔루션들을 취급하며 통합구축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크로니아이티 관계자는 “중소기업에서 한정된 인원으로 통합구축사업을 수행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다양한 솔루션들을 이해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게 제안할 수 있는 제안능력과 이를 통솔하여 실행할 수 있는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크로니아이티는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왔고 현재 사업을 책임지고 총괄하는 PM 인력은 물론, 전문성을 갖춘 기술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조사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통합구축 전문 기업으로서 17년간의 전문성과 경험으로 고객들이 다시 크로니아이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