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ICT 통합 구축 및 유지 관리 서비스 전문기업 크로니아이티(대표 이해관)는 차세대 PM(Project Manager) 육성에 힘쓰며 ICT 전문기업으로서의 차별적인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크로니아이티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은 인재확보에서 나온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PM의 능력이 곧 사업 수주와 직결될 뿐 아니라 경쟁력 향상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양질의 PM 육성 및 확보를 위한 역량 제고를 꾀하고 있다.
크로니아이티의 차별적인 PM 역량 강화 전략 중 하나는 ‘멘토링제’다. 공공·금융·기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경험과 지식을 쌓은 선임 PM들이 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각종 기술과 경영관리, 공정 관리 등 관련 노하우를 전수하는 제도다. 특히 PM 육성의 차별점은 전문적인 교육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십 함양, CS 교육 등 PM으로써 갖춰야 할 기본적인 덕목까지 아우른다는 점이다.
크로니아이티 이해관 대표는 “기업의 가치는 사람에서 시작되며 이를 완성시키고 지원하는 것이 회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크로니아이티는 PM 육성을 본격화하면서 사업 수주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보다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이고 시스템화된 ICT 전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PM 육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데이터넷 강석오 기자(kang@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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