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 크로니아이티, ‘우정사업정보센터 침입차단시스템 고도화 사업’ 수주
2016-11-14

크로니아이티가 기존 보안솔루션 구축을 넘어선 ‘보안시스템 통합사업’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크로니아이티(대표 이해관)는 ‘서울시의 네트워크접근제어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 10월 ‘우정사업정보센터의 노후화 장비 교체를 통한 침입차단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우정사업정보센터에서 사업을 수행중인 PMO팀은 차세대 방화벽을 구축하기 위해 축적된 경험은 물론, 투입인력의 성향까지 고려해 사업에 최적화된 전문가들을 전진 배치했다. 이번 사업의 경우 노후화된 장비의 신규 장비교체뿐 아니라 차세대 방화벽으로 전환하는 것을 중점으로 진행되는 만큼, 이에 관련한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인력의 투입으로 사업의 높은 완성도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수행으로 외부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지고 결과적으로 우정사업정보센터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사업의 기획 및 설계를 맡은 제안기획팀은 “단순히 솔루션만 도입해 관리만 해서는 보안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한 고객들이 기술적, 관리적 대응을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요구가 생김으로써 보안시스템 통합 관리 전문기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하며 “보안명가로써 사업수행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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