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USB 구축] 질병관리본부 망분리사업 보안USB 수주
2008-11-17
우리회사는 협력사인 아이티센시스템즈(주)와 LGNSYS 등과 함께 질병관리본부에서 진행한 망분리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망분리 사업은 내부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분리하여 인터넷을 통한 해킹이나 정보유출을 완전히 차단하는 사업으로 우리회사가 제공하는 보안USB는 업무 컴퓨터와 인터넷 컴퓨터간 자료를 유통하는 저장매체로서 역할을 하게됩니다.
보안USB의 주요 지원기능으로는 보안USB 분실시 원격지 추적 및 삭제기능, 자료유출방지를 위한 데이터 암호화 기능, USB 사용자 인증 및 식별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2008년 12월 말까지 구축이 완료되는 사업으로 질병관리본부 750명 전직원은 SECUE DRIVE USB를 사용하여 업무를 진행하게되며 기타 외부저장매체에 대한 사용통제도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