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기 전, 경기도 양평에서 2019년 5월 17일(금)~ 18일(토) 양일간 크로니아이티는 2019년 상반기 야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4팀으로 나누어 사회자가 준비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팀워크를 쌓았습니다. 가벼운 국민체조로 뻐근한 몸을 풀어주며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쉬는 시간마다, 이해관 대표와 정우정 사원이 준비한 부침개를 간식으로 먹으며 허기를 달랬습니다. 저녁에는 3개 팀으로 나누어 미리 준비한 재료로 요리 대결을 하였습니다. 파스타, 치킨 등 다채로운 음식들을 직접 요리하였습니다. 또, 바비큐장에서 굽는 고기와 함께 팀별 음식을 먹으며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특히, 외부 사업 건으로 오랜 시간 회사를 비운 유원선 팀장의 소감을 들으며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정식 수습사원이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마치고 면 수습이 되어 모든 직원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또. 4월 말 입사한 이수형 신입사원도 입사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 세미나실에 모여 예능 프로그램 ‘골목식당’을 시청하며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과 고객을 이끌기 위한 경영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얻으며 야유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크로니아이티는 이번 야유회를 통해 평소에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던 동료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직원들 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적인 자세로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충전된 에너지로 남은 2019년도 보안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크로니아이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