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크로니아이티는 15층 대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시무식을 가지며 정유년(丁酉年) 새 해를 희망차게 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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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무식 행사는 기술지원 1팀 문성훈 팀장, 유지보수영업팀 한규성 대리, 기술지원 5팀 이정현 사원의 2017년 개인 목표와 크로니아이티 사원들의 목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정유년을 향한 크로니아이티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이용복 이사의 사업활성화 방안 제시와 이해관 대표이사의 신년사순으로 예년보다 한층 뜻깊은 시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니 붉은 원숭이의 기운을 이어받아, 매사 열정적으로 의욕과 진취적인 도전을 보였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는 어둠 속에서 빛의 도래를 알리며 만물의 영혼을 깨우는 희망과 개벽을 상징하는 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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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 해는 지난 해 보다 더 밝고 열정과 희망 가득한 마음가짐으로 더욱 도약하는 크로니아이티가 되기 위하여, 1등으로 잘하는 기업보다는 남들이 보지 못한 크로니아이티만의 1%의 차이에 초점을 맞춰 그 차이를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이 비전을 항상 마음 속에 새기고 그동안 쌓은 기반을 토대로 열심히 땀흘려 추진한 계획들이 결실을 맺어 1%의 차이를 인정받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크로니아이티 직원들, 고객사, 협력사 모두 2017년에 세운 목표와 초심을 가지고 올 한 해 힘차게 출발하여 건강과 더불어 행복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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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 해, 총명한 새 해를 뜻하는 정유년(丁酉年), 어둠을 깨우고 빛을 부르는 닭의 해를 맞아 2017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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