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목요일, 제152차 L-DAY를 진행하였습니다.
조별 발표 내용으로
4조는 월간 핫이슈로 “장학썬 사건, 강원도 산불, 5G 시대와 보안”을
3조는 관점의 전환 주제로 “책임감 있는 크로니 人”을 소개하였고,
2조는 크로니 시네마로 영화 “극한직업”을 발표했습니다.
첫 순서로 발표하게 된 4조는 월간 핫이슈로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사건의 줄임말인 장학썬 사건과 4일 강원도 고성에서 일어난 산불, 마지막으로
5G 시대와 보안에 대해 공유하였습니다. 5G는 4G 대비 통상적으로 10배 이상, 이론상으로는 20배 이상의 네트워크 속도 향상이 기대됩니다. 향후,
IoT,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시티 도래에 필수 요소로 역할을 하겠지만 이에 따른 5G에 따른 보안 위협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이러한 위험성에 대비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뒤이어, 이건창 사원은 관점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좋은 선배와 좋은 후배는 어떤 태도를 갖추어야 하는지 언급하였습니다.
신입사원의 책임감으로,
1. 맡은 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한다고 생각하는 것
2. 중간 피드백을 받아 내 것으로 흡수
3. 일을 내려받는 것이 아닌 기회로 관점 전환
4. 욕을 먹더라도 적극적인 자세
5. 선배가 알려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님
선배의 책임감으로
1. 신입사원의 중간체크 및 케어
2. 선배라도 잘못을 인정하는 것
3. 신입사원이었을 시절을 생각하는 것
4. 솔선수범 하는 것
5.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선배
를 꼽았습니다. “책임감은 신입사원만 가져야 할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라는 말로 발표를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2조는 크로니 시네마로 “극한직업”을 소개하며 잠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스트레칭과 영화 속 명장면을 준비하여 함께 웃으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L-DAY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L-DAY를 통해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지혜를 쌓는 크로니아이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