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바람이 실랑이는 8월 21일 화요일. 이른 아침부터 크로니의 144차 L-day가 진행되었습니다.
L-DAY 진행 내용은..
월간핫이슈로는 역대급으로 더웠던 대한민국의 폭염이 어느정도였는지..그에 따라 관심이 높아진 누진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루 빨리 더위가 사라졌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크로니성공신화는 크로니아이티에서 10년을 넘게 근속하신 솔루션사업부 최학수 차장이 마이크를 잡으셨습니다. 최학수 차장은 10년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직장생활에서 성공하는 비결을 알려주는 내용이었으며 "항상 스스로 만족하지 않고 겸손의 마음가짐을 통해 스스로 발전해 나가려는 마음가짐"과 "자기 중심적인 좁은 시야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넓은 시야"였습니다.
마지막 발표는 크로니영화관람은 "땡큐 포 스모킹"을 보고 난 소감발표였습니다. 크로니영화관람는“협상과 논쟁의 이상향/경험을 밑거름으로 한 확고한 신념을 가진 직업의식”에 초점을 맞추어 발표를 했습니다.
조별발표가 완료된 후에는 진급자들과 수습사원에 대한 사령장 수여식, 8월 생일자들에 대해 축하해는 시간으로 144차 L-DAY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경험을 밑거름 삼아 항상 최선을 다하는 크로니아이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