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1일, ICT통합시스템 구축 전문기업 크로니아이티 인사 담당자인 임혜경 차장은 ‘한국리더십센터’에서 주최한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이자 강연자인 데이비드 알렌의 생산성 향상에 관한 20여년의 노력의 결실을 담은 ‘GTD (Getting Things Done)방식’의 일 정리법에 대한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미 30여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생산성 향상 방법론으로 어떤 과중한 업무도 스트레스 없이 빠르고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입니다.
GTD 방안은 크게 5가지의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머릿속을 비우고 명료한 판단력으로 우선순위를 정하여 적절한 행동을 취함으로써 쏟아지는 업무들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면 회사의 생산성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의 경력관리와 자기계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체계화된 여러 방법들을 직접 체험하고 회사에 맞게끔 정량화하고 교육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적용하여 업무 정리와 능률 교육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