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사람들

[인터뷰] 2019년 하반기 야유회 참여 (권성진, 김치형 수습사원)
2019-11-08


크로니아이티에 20199월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하반기 야유회 참여 소감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1. 첫 야유회를 다녀온 소감

   

권성진 : 안녕하세요. 기술지원부 수습사원 권성진입니다. 처음에는 긴장하고 걱정이 앞섰지만, 선배님들과 함께 여러 프로그램을 하면서 긴장과 걱정은 다 잊고 여러 게임을 참여하여 즐기고 있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과 더욱더 많은 대화를 나누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았고, 다음 야유회도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김치형 : 이번 하반기에 입사하게 된 김치형입니다. 저에게는 첫 야유회를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에 설레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더 활기찬 분위기에 잘 짜여진 계획 아래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다 보니 선배님들과 많은 대화를 하며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 야유회때는 지금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권성진 : 이번 야유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팀원들과 함께한 미션 이어달리기였습니다. 제기차기, 지압슬리퍼, 풍선, 미션지를 통해서 이어달리는 게임이었는데선배님들과 합을 이루어서 한 점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지압슬리퍼의 문제로 조금 뒤쳐졌을 때,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끝까지 달려 1위를 해서 더욱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김치형 : 기억에 남는 것은 그림을 그리고 맞추는 게임이었습니다. 팀끼리 주제에 맞게 순서를 정하고 5초간 그림을 그리며 마지막 사람이 그림을 보고 정답을 맞추는 게임이었습니다. 정말 난해한 그림으로 정답을 알 수 없는 그림도 있었지만 팀원분과 상의해서 정답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동료와 협업 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권성진 : 야유회를 통해서 좀 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던 계기가 된 것 같고, 앞으로 회사 생활에서도 좀 더 노력해서 선배님들의 짐을 나누어 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선배님들과 함께 크로니아이티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치형 : 보안업계에 뛰어든 만큼, 배울 것도 많고 공부해야할 것도 많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할 것입니다. , 지금껏 크로니아이티가 성장해온 것처럼 앞으로의 성장에 있어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사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